업계 최고 트로트 아티스트인 신유, 김다현, 김지현 등을 영입하였고,
한국-일본에서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한 트로트 아티스트의 발굴을 통해
’트로트’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K-트로트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아티스트의 영입과 더불어 콘서트 및 기타 콘텐츠 제작으로
레이블로의 확장과 K–트로트의 주축이 되는 비전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