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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에이치엔터테이먼트

눈에 보이는 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모두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 : Nature, Cosmo, All existed for Human being

엔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 음반기획 및 제작, 드라마, 영화 제작 등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입니다.

전문인력들이 모여 설립된 엔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며 유능한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육성시스템을 갖추어 대중들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즐겁게 해줄 아티스트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풍부한 기획, 제작 경험과 매니지먼트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힘쓰며 新 한류를 이끌어나갈 기업입니다.

앞으로 엔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눈에 보이는 것(비주얼 콘텐츠)과 보이지 않는 것(음악과 영감)을 통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기분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 데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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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프로듀서 鄭昌桓, Jeong Chang-Hwan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 ㈜엔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 ㈜CJENM 음악 콘텐츠유닛 음악사업부장(상무)
  • ㈜에스엠 컬처앤콘텐츠 대표이사
  •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이사

시간적으로 돌려서 근원부터 보면 현재 KPOP의 발전 이유를 알 수 있고 미래에 대한 전망도 가능해진다.

한국의 음악시장은 너무 작아서 여기서 머무르면 답이 안 나오고 전세계로 나아가야 하는데 우리 음악에 생소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음악을 절대로 3,4분 동안 듣지 않는다. 짧은 시간 내에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는 데에서 출발한 것이 KPOP, 그러니까 당연히 “눈에 보이는 음악”, “퍼포먼스를 강조한 댄스음악”으로 비롯되었다.

게다가 한국인 특유의 노력과 두뇌로 저 자본을 극복할 수 있었으며, 그 첫 번째 두드러진 결과물이 BTS로 나타났다. 한편 SNS와 YOUTUBE의 영향으로 급속도로 전세계에 전파된 것도 주요한 시대적 배경이다. 이제 비로소 지금의 현상이 단순한 이벤트에 머물 것인가의 기로에 선 중요한 시점인데 결과적으로는 제2,3의 BTS같은 팀들이 속속 나와야 하나의 장르로 발전시킬 수 있다.

흡사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역을 장르화 한 라틴음악이라는 독립된 장르가 있듯이 비단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아시안, 나중에는 서양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토대가 나와야 하나의 장르를 구축할 수 있으며 이것이 첫 번째 목표이고 나아가 향후에는 음악 그 자체도 글로벌 지향적이고 현지화돼야 한다.

  • [조선일보 100년 포럼] BTS의 성공 경험, K팝 장르를 만들기로 연결돼야 2019. 09. 09
  • CJENM 음악사업부 상무 정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