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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네이처 "제2의 소녀시대·트와이스? 믿고 듣는 네이처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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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 Ent. 작성일18년 08월 23일 15시 38분 조회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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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기상 관측 111년 만에 맞은 최악의 폭염 속, 신인 걸그룹 네이처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데뷔 신고식에 나섰다. 

16일 정식 데뷔한 네이처는 루, 새봄, 채빈, 유채, 선샤인, 오로라, 가가, 하루로 구성된 8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을 키운 SM C&C 정창환 전 대표이사가 n.CH엔터테인먼트로 독립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데뷔 전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최근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에서 만난 네이처는 데뷔 전부터 버스킹 무대를 통해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서도 데뷔를 앞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소녀시대, 트와이스 등 선배 걸그룹을 동경하면서도 네이처만의 음악을 하고 싶다는 부푼 꿈을 숨김 없이 펼쳐냈다. 

더없이 싱그러운 팀명 ’네이처’에 대해 멤버 새봄은 "한창 연습을 하고 있는데 대표님이 오셔서 이름을 알려주셨다. 뻔한 이름이 아니라 머리에 새겨지고 이미지와도 잘 맞는다는 생각에 듣는 순간 멤버들끼리 손을 잡고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데뷔 무대에 앞서 지난 3일 공개된 신곡 ’알레그로 칸타빌레(Allegro Cantabile)는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OST를 리메이크한 곡. 경쾌한 J팝 스타일의 곡으로 ’너의 곁으로’라는 부제처럼 짝사랑 하는 소녀의 간절한 마음을 네이처의 귀여운 목소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표현했다.

네이처는 "짝사랑을 하는 소녀의 귀여운 마음을 표현한 발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라며 "네이처만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 순수한 매력을 잘 표현했다"고 자평했다. 

네이처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에너제틱 청순’이다. 무대에서 쉴 틈 없는 안무로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 것이다. 귀엽고 발랄하게 표현한 청순한 노래다.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노래, 안무도 에너지가 넘쳐서 멤버들끼리 에너제틱 청순으로 콘셉트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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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네이처가 '에너제틱 청순' 콘셉트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제공|n.CH엔터테인먼트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즉석에서 선보인 완벽한 라이브는 데뷔를 앞두고 수도 없이 연습했을 지난 시간을 짐작하게 했다. 실제 이들이 함께 한 기간은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각자 가수의 꿈을 안고 달려오다 운명처럼 네이처로 뭉쳐 하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리더 루는 4년 가량 연습생 기간을 거친 실력파로 팀 내 든든한 ’맏언니’다. 채빈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했던 이력의 소유자. 그는 "고생 끝에 행복이 찾아왔다"며 데뷔를 앞둔 남다른 감회를 드러내기도. 

새봄은 뮤지컬학과 재학 중 가수의 꿈을 위해 뒤늦게 연습생의 길을 택해 네이처에 합류했다. 막내 유채와 선샤인 역시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 남다른 실력을 지닌 멤버다. 

’다국적 그룹’ 네이처의 일본인 멤버 하루는 댄스스포츠 국가대표로 활약할 정도로 막강한 실력을 지녔지만 "소녀시대와 트와이스가 좋아 한국에 왔다"며 눈을 반짝였다. 

또, 배우 김소현을 닮은 귀여운 외모의 중국인 멤버 가가는 JYP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을 받기도 했으며, 또 다른 중국인 멤버 오로라는 중국에서 교대에 다니고 있었지만 가수의 꿈을 위해 진로를 선회, 지난해 말 한국에 와 네이처에 합류하게 됐다. 

앨범 발매 전부터 버스킹은 물론, SNS를 통해 대중과 적극 소통을 시작한 이들의 포부는 "’자연’을 뜻하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밝은 에너지와 음악으로 기분 좋게 만들겠다"는 다짐을 드러냈다. 

쟁쟁한 선배 걸그룹들 모두 네이처가 존경하는 대상이지만 "롤모델은 없다"고 다부지게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소녀시대나 트와이스가 떠오른다는 말 듣지만 딱히 롤모델은 없다. 각자 다른 매력으로 한 팀에 모인 만큼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네이처만의 음악을 하고 싶고, ’믿고 듣는 네이처’가 되는 게 최종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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